백번양보해서 지금이야 겜 초기라치고 컨텐츠 소모 속도 늦추려고 그런다 이해합니다만..
8스테이지만 와도 셰리 권총에 거의 즉사하고
9스테 로지타 뚫고 10스테 올라오면 무친 연막탄에 제프라는 무친놈이 판을 치며 개억까를 당하는 거 보니까 난이도 하향은 필수라 생각 드네요.
10스테이지 밀고 있는데.. 쫄몹 다 죽여놨는데 연막탄 무친놈만 살아서 빙빙 돌리는데 공격도 못하고 방어도 못하고 그냥 멀뚱멀뚱 모여있다가 무친놈 연막탄 회전회오리에 전멸억까 당하는 기분이란…
적어도 이런 억까는 방지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적 지속 도트딜도 수치가 말이 안 됩니다. 출혈 같은거 받으면 몇초 안 되서 피통이 바닥나는데 밸런스 이게 맞나 싶어요.
컨텐츠 소모 속도를 늦추는 거구나 이해하려고 해도 스토리 막히면 즐길 인게임 컨텐츠가 너무 없어서 이틀, 사흘 방치겜 되네요. 그에비해 방치 재화량을 충분히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벤트를 자주 여는 것도 아니고… 많이 여는 것도 아니고… 이벤트 열면 주기는 또 더럽게 길고…
결국 이거저거 할 거 찾다가 방어선 막히고, 경계선 참가서 떨어지고, 보급창고는 텀이 너무 긴데다, 길드 컨텐츠까지 일퀘용 전투 끝내면 아무것도 할게 없어요.
게다가 이벤트 내놓은 것도 혹평을 넘어 악평이 대다수더라구요. 수집형겜이라 홍보하더니 확률이라도 높아야지 확률도 높은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방치겜인 것도 아니고…
애매하네요. 하면 할수록 게임이..
뭐 어쨌든 지금은 제일 큰 컨텐츠가 스토리인거 같은데 진짜 이것도 좀 그래요. 밸런스 조정은 꼭 필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