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워킹데드 출시할때 별다른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김실장님 방송보다가 알게됐고 오픈하고 한달 넘은 시점에 시작했습니다.
첫인상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방치형이면 피로도가 적을것이라 생각했고, 전투씬도 캐릭터도 애정을 갖기엔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현재는 10-21까지 클리어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고급월정액이라도 할까싶은 생각은 들지만, 우려되는 부분 역시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이 게임 운영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뭐… 다른게임처럼 운영이 아쉬워도 할 사람은 하고, 말사람은 안할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자적어보자면
첫번째로
이 게임의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아보입니다. 이 부분 역시도 공략을 보지않고 진행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뽑기 난이도 수치기입된것과는 별개로 정말로 안나온다 느껴지고 그렇기때문에 애정케릭 또는 원하는 케릭을 얻지못해 좋은 게임을 꾸준히 해나가기 보다는 짜증내다가 접는 유저가 많으리라 예상해봅니다. 다만 이부분은 제가 느꼈던 부분이기에 다른분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성장이 막힌 구간에서는 시간이나 돈을 써야하는것은 맞지만 그것으로 끝내버리면 할게없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보면 성장이 막혔다하더라도 매주 결투장을 치열하게 해나가고 결투장에서 이기기위한 동기부여를 만든다거나
혹은 싱글플레이적 요소를 만들어서 게임에 돈을 써도 뽑기 등 으로 헛돈 쓰는것이 아니라 ‘성장’을 했다는 느낌이 들도록 유도하는것 역시 게임을 유지 발전 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보급작전처럼 그런 역할을 하는 컨텐츠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텀이 이틀에 한번씩 초기화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느낌을 꾸준히 주기위해선 매일 초기화가 되어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저는 이제 고급월정액을 결제할까정도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위에 적은 사항들 혹은 다른 긍정적인 쪽으로 어떠한 변화가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그런 날이 오면 고민없이 바로 결제를 진행해보려합니다.
오늘 점검 공지를 봤고 이벤트도 한다니 기대를 하는데요, 꾸준한 유튜브 방송이나 쿠폰 등을 통해서 신규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어 목표한 바 이뤄내길 바랍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