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광고 도입하실 때 뭐라 그러셨나요.
플레이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각자 선택지를 주는 수준에서 한다고 하셨었죠?
지금 광고 꼴을 보시죠. 어떤가요? 플레이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인가요? 오히려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네요.
워낙에 사람들의 반발이 커서 월정액으로 광고 스킵도 나오고 VIP 12에 넣은 것도 알겠습니다.
한데 그건 게임이 잘 돌아가고 원판마냥 유저들도 많을 때나 사람들이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하겠죠.
그런데 해외까진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한국 유저는 거의 멸망이네요. 끝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던 한국 공동체 3 곳 중 한 곳은 핵심 유저가 거진 다 빠져나가고 있고 나머지 두 곳도 딱히 멀쩡한 상황이라곤 못하겠네요.
캐릭터 성능이나 인게임 텍스트 등 이클립스에선 좀 더 보완하면서 공식 홈페이지도 이런 편의성따윈 내다 버린 포럼 대신 네이버 카페로 사용하고 있는데 우린 정말 기본적인 부분도 소홀한 채로 이 모양 이 꼴인 걸 보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만 동시에 기운이 빠집니다.
그냥 우린 내다 버린 자식마냥 적당히 이클립스 테스트 서버로 굴리다 끝날 예정인가요?
속사정은 모르겠고 딱히 알고 싶지도 않지만 이왕 정 떨어뜨리고 싶으시면 좀 더 화끈하게 한 방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더 이상 미련을 가지고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을 거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