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번 실패했다고 바로 포기를 하면 안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전해볼수가 있는데
첫번째 : 아무것도 건드리지않고 똑같이 진행해 봅니다
왜냐면 적이 먼저 스킬을 쓰냐 내가 먼저 스킬을 쓰냐가 매판 다릅니다 적이 치명타가 터져서 빨리 죽을수도 있으며 반대로 아군 탱커가 치명타를 맞아 빨리 죽어서 실패한게 원인일수도있습니다 적어도 5번은 더 도전해봅니다
두번째 : 아군 배치를 바꿔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지금은 쓰지않지만 처음에 드와이트를 썻던적이 있는데 이 친구를 딜러 포지션에서 서브탱커로 바꿔서 쓴적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쓰는 영웅들 스킬을 잘 읽어보시면 드와이겨같은 경우 전방에 위치해도 필살기를 쓸때면 다시 후열로 이동해 공격하는 특징이있습니다 저는 이런걸 이해하고서는 잠시나마 전열에 데미지를 받아줄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해서 드와이트를 전열에 놓고 탱커를 오히려 뒤에 놓음으로써 잠시나마 탱커대신 딜을 받아주고 필살기를 쓰고 뒤로 이동함으로써 스테이지를 클리어한적이다습니다 영웅들 스킬을 잘 읽어고시고 그때그때마다 포지션을 바꿔요세요
세번째 : 첫번째와 두번째 모두 실패했을때 시도해볼수있습니다 우선 낮은 구간일수록 영웅 스킬을 오토로 쓰고계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우선 오토 기능을 헤제하고 자신이 직접 스킬을 상황에 맞춰서 써야합니다 지금 제가 쓰는 덱은 셰인(탱커,전열) 소피아(서포터,전열) 글렌(서포터,후열) 셰리(후열,메인딜러) 안드레아(서브딜러,후열)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셰인같은 경우 방패를 들고 피격데미지 감소를 쓰고 있는 도중에는 필살기를 오토기능이 켜져있으면 쓰지않습니다 당장 적 필살기를 씹어야하는데 셰인 혼자 방패키고 딜을 맞아줘봐야 의미없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땐 다른 아군이 버티게 빠르게 실드를 켜줌으로써 한턴을 벌수있습니다 다른 경우로는 메인딜러인 셰리가 필살기를 자주 쓸수있게 소피아와 글렌이 쓰는 에너지 스킬이 효율이 좋게 사용할수있도록 써야합니다 글렌은 범위 내 모든 아군 에너지가 반이상 회복되지만 소피아는 팀내 가장 딜이 높은 영웅만 풀에너지증가입저다 여기서 알수있는 점은 글렌이 스킬을 써도 메인딜러 필살기를 쓰게 할수없지만 소피아는 곧 바로 필살기를 쓸수있게 해준다는거죠 그럼 첫번째로 써야 할 스킬은 잠시 소피아 스킬은 아껴둔채 셰리(메인딜러) 필살기 한번을 쓰고 (상황마다 다름) 곧바로 소피아 필살기를 쓰면 셰리가 필살기를 곧 바로 한번더 쓸수있습니다 여기서 글렌이 필살기를 쓰면 소피아와 셰리가 에너지가 같이 증가하며 똑같이 셰리가 먼저 필살기 그 다음 소피아 필살기까지 쓰면 벌써 메인딜러는 순식간에 필살기를 4번을 쓸수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자신이 쓰는 영웅 스킬을 잘 이해해야하며서 상황마다 순서를 정해가며 쓰는게 매우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합이다
글이 너무 길어서 다 읽으실지는 모르겠네요 다들 재밌는 워킹데드 올스타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