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일어선 케미와 드디어 빛을 본 단테로 몰이꾼을 때려보자
안녕하십니까. 또 다시 돌아온 행성정화입니다.
두번째 전면전 보스로 “몰이꾼”이 등장했고 이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몰이꾼의 스킬 구성은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4가지가 모두 워커를 소환하고 워커를 강화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실제 전투 상으로도 몰이꾼 본인은 직접 전투에 개입하는 게 아니라 워커를 소환하기만 할 뿐이라 우리는 계속해서 등장하는 워커들을 잡아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단일 딜러보다는 광역 딜을 지속적으로 넣을 수 있는 딜러를 요구하게 되고 거기서 등장하는 게 “케미스트”입니다.

한 때 광역 딜과 끊임없는 자힐로 초반 스테이지 클리어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생존자이나 아브라함이 등장하면서 밀려난 비운의 생존자였죠. 하지만 이렇게 “다수의 적”이 “끊임없이” 나오는 전투에서는 케미스트가 단연코 최고일 것입니다.
이제 워커를 때려잡을 친구가 확보됐으니 다음은 이를 보조할 친구들이 필요한데 영원한 친구 글렌, 소피아, 에제키엘은 수송차량 때 설명한 바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새로운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이번 전면전 직전까지 능력은 좋은데 도대체 생존을 하지 못해 버림받았던 “단테” 가 빛을 볼 때가 왔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단테는 “자기가 생존하고 있을 시 적이 사망한다는” 조건만 충족시켜준다면 팀 전체에 공격력, 방어력, 에너지 보급이라는 강력한 버프를 뿌려주고 개인장비는 상대적으로 유지력이 부족할 후열을 보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물량전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생존자입니다.
이제 케미스트는 ‘최고급 탄약’으로 더 강하게 워커를 두들기고 단테는 가속을 위해 ‘신발’이나 ‘기호품’을, 나머지 글렌과 소피아와 에제키엘은 유일하게 허락받은 ‘기호품’을 챙겨 내보내시면 되겠습니다만 소피아만큼은 탄약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나가시기 전에 하나 더 말씀을 드리자면 대부분의 분들께선 이전과 마찬가지로 소피아가 케미스트가 아닌 글렌에게로 달려가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역시 이 부분도 할 수 없습니다. 글렌의 장비를 최대한 줄이든가 아니면 케미스트가 강력하거나. 최후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글렌을 동료 분들께 용병으로 고용할 수 밖 에요.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있기를.

잡았다 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