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워킹데드 올스타즈를 즐기는 S4 유령몬입니다.
세관창고를 생각보다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용병을 쓰지 않고 올클리어를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과금을 해서 영웅들을 빠른 시일내에 육성을 한다면 조금 더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기에 각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영웅들을 간추려 보겠습니다.
5 스테이지 골드미션은 정말 쉽습니다.
이제는 아브덱이 국민덱으로 여겨지고 이에 따라
케이트 마그나 레이크 글렌 타이리스 네간 벨 등
자유롭게 조합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필살기 누적 사용 횟수가 늘지 않게 빠른 클리어가 목표라 네간/벨을 이용해서
앞열 마그나 타이리스/레이크
후열 벨/네간 아브 케이트로 손쉽게 클리어하면 됩니다.
이 덱도 마찬가지로 앞열 적을 우선 처지하기 위해선
후열 중앙에 아브를 두고, 케이트와 베타를 사용해서 각각 앞열에 해당하는 효과를 용이하게 사용하면
보다 리트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평범한 아브덱으로도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레인저 클래스로 클리어하면 더욱 빠르게 승리를 할 수 있으며,
전열 마그나 지저스/스콧
후열 아브 안드 드와이트
위 조합을 추천하는 방향입니다.
마지막 20 스테이지는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부분에 속해서
아래 전투 통계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알파를 사용하는 이유는 보다 데미지를 적게 받는 것과 좀비의 어그로를 위함이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마그나가 절대로 지저스에게 먼저 죽지 않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리트수를 줄이기 위해선 20강을 추천하는 바이며,
마그나가 죽기전 아브라함이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폭딜을 넣어줌으로써 윗열을 끔살시키고
후에 미숀까지 처리하면 보다? 덜빡치고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알파가 장비 착용해주니 2번만에 클리어….
그리고 최종선택 보상은 최대한 본인에게 필요한 재료를 수급하는게 이상적이며,
4~8까지는 동일하게 받는걸 추천하는 바입니다.
요즈음 벨 영웅이 OP캐릭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저는 초반에 셰리를 무참하게 갈아버려서 < 아레나에선 구대기인데..ㅠ.ㅠ>
셰리를 선택했습니다.
아직8일간 남아 있는 이벤트라
여러분도 해당 세관창고 올 클리어해서
재미있는 워킹데드를 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