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성장패키지와 초심자 65000원과 등등해서 구매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11만원짜리 미숀살걸… 이라는 생각도 든다. 빕6단계? 소탕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야금야금 채우다보니.. 10만원까지 갈진 몰랐다.. ㅜ 후회는 짧게 주어진 걸 즐기자는 모토에.. 열심히 시작은했다.
적은 과금이 쓰는 티어리스트야말로 정말 쓸모가 없는 듯 하지만…. 무과금에게도 도움이 안되고… 과금에게도 도움이안되니…
개인적으로 셰인이 정말 밥값을 해준다. 셰인은 자주 뿌리기도 하고 121렙같이 진급구간의 레벨업때 얻는 스킬이 하나같이 진국이다. 121렙 때 얻은 스킬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와… 피해를 감소시킨다고? 와..… 갑자기 술술 뚫린다.. 141렙 스킬도 엄청 매력적인데.. 이 게임이 의외로 착한게 1티어 캐릭 자주 뿌려주니.. 덕분에 수월하게 갈듯하다.. 뭐 하나 부족함 없는 캐릭터이며 자주 뿌릴 때마다 이 친구가 끼어있다면 야금야금 고르도록 해얄듯하다. 적은 과금도 중복케릭얻기가 더욱더 어려우므로..
셰인 평가 S
안드레아는 스킬이 너무 맛있다.. 후열에 딜 다들어갈 때의 쾌감이 미쳤다.. 약할 땐 몰랐는데.. 릭이 다 뚜드려 패서.. 근데 고렙이 될수록 딜러가 중요해지고 딜러에 도움을 주는 버퍼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그리고 일정확률로 퍼지는 탄을 쓰는데 이게 정말 쏠쏠한 딜을 넣어주어서 마음에 든다.. 하지만 아쉬운게 너무 많다. 성장이 덜 되어서 그런지.. 전열이 쉽게 무너진다면 이 친구의 스킬은 안타깝게도 무용지물이다. 사용조차 않는다. 딜러니까 그래도 때리지않냐 싶은데, 이친구는 쑥쓰러움을 타서 그런지 근처에 적이 있음 확 약해진다.. ㅜ 즉 전열의 성장이 확실할 수록 좋지만 전열이 뚫려버리는 위력의 상대를 만나면 정말 쓸모없는 딜러가 된다. 좀 아쉽더라.
안드레아 평가 A (근데 다른 딜러안써 봐서.,,)
퀸소피아.. 이 친구 은근 매력있다. 졸래졸래 따라가는게 왜이리 귀엽던지 근데 화가 나기도한다. 얼른싸워 얼른싸워! 이러고 싶은데 꼭 안드레아에 들러붙더라.. 근데 나중에 이게 참 도움된다. 안드레아와 붙어주면서 안드레와와 같은적을 타게팅하는것도 너무 좋고 전열에 두면 살살 상대 적 전열 꼬드기는것도 마음에 든다. 아직 121렙도 안되어서 ㅜ 완벽하게써봤다 말은 못하지만 확실하게 남들이 다 쓰라하는 건 이유가 있드라..
퀸 소피아 평가 A
글렌 참 좋은 케릭터이다. 힐도 해주고 스킬은 광역으로 에너지 까지 채워준다. 하지만 힐을 안해줄때 속이 터진다. 뭔가주변범위만 힐해주는 건 알겠는데 그 범위가 애매해보여서 화가 날때가 있다. 셰인 먹어 먹어! 한적이.. 다들 한번쯤 있을거같다. 그리고 3번의 물약도 너무 양이 적다 싶었다. 근데 121렙되더니 콜라가 뷔페가 되더라.. 너무 좋았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물몸인지라 암살자 노랑머리? 악속성한테 은근 잘 죽고.. 에너지가 너무 늦게 찬다. 그래서 뭐랄까 완전이기거나 완전 지는 경우가 많은데 둘다의 경우에 도움이 안 되니 너무 아쉽더라. 에너지를 빨리채우게 하려면 레벨업과 좋은템이 필요할듯싶다.. 뭔가 그럼 최고의 버퍼가 될듯 하더라.
글렌 평가 A
내가 자주쓰는 케릭만 진심으로 평가해보았는데.. 성장이 덜된캐릭의 티어를 정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같지만.. 골드 1000은 먹어야니 열심히 썼다. 감사히 먹겠다. (근데 이거 뭐랄까 사이트가 검열하는 단어가 뭔지도 몰겠고.. 타이핑은 계속밀려진다.. 뭐랄까.. 커뮤니티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는 검열하는 단어가 뭔진 알려주고.. 버그 좀 고쳐얄듯 싶다. 글쓰기가 왜이리 어렵냐.. 이사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