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현질을 하면 그로 인해 무언가 보람을 가지고 비교우위를 느끼며,
“역시 과금한 보람이 있구나!”
이렇게 만들어 줘야 후회는 없잖아?
이건 뭐 봉투 깔아주면 몇걸음 가다가 멈춰서
또 돈봉투 깔으라 하고, 또 몇걸음 가다간 주저 앉아서 돈봉투 내놓으라 하니…
무슨 보람으로 현질을 하란 예기임?
컨텐츠도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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