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테이지를 포함한 각종 컨텐츠는 카피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능력만을 하향 수정해 나갈 방침에 의문을 가진 유저가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afk에서도, 업데이트마다 캐릭터의 능력을 상향 수정해 가는 패치는 행해져 왔습니다. 지금이야말로 TWDAS도 그 때가 아닐까요? 아래에 무참하게 하향수정된 리스트를 기재하므로, 이 게임의 미래를 위해 개선을 논의해 주세요.
☆랭
afk 초기~중기의 톱 캐릭터로 해 절대 계통의 1번 인기를 담당할 것이었던 랭. 무엇을 잘못하면 그렇게 설정되는지 이해에 시달리는 성능으로 등장하자 염상. 운영이 처음 수정에 나선 사안이었지만, 수정 후에도 본가보다 약하다.
☆앤드류
자라스의 특전 3은 상대의 전투 개시를 0.75초 지연시키는 것으로, 많은 컨텐츠로 필수급의 일을 해 왔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감속 1초로 수정, 게다가 전투 개시로부터 3초 정도 지나고 나서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발명가나 지저스에 대해서 전혀 기능하지 않는다. 운영이 콘텐츠 밸런스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하향 수정하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에바
에바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아닌 메인 스테이지의 사양에 최악의 수정이 들어갔다. 에바의 유혹을 이용한 매력 편성은 메인 스테이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하나이며 에바나 에밀리의 랭크업이 LR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유저가 살아났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31-4부터 시작되는 연전에서 CP 제한이 사용되는 최악의 사양이 도입된 탓에 에바참을 짜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게 되었다. 아인즈 파티도 안돼, 에바 매력도 안돼. 도대체 무엇을 사용하면 좋을까?
☆머서
afk에서는 보스레이드에서 그를 보지 않는 편성은 존재하지 않을 정도의 스타멘, 그리고 그의 차례는 보스레이드 이외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 그러나 단 하나밖에 없는 일을 빼앗긴 그는 쓰레기 그 자체가 되었다. 왜 그의 디버프가 보스에만 적용되지 않는가? 어떻게 논의하면 이 사양이 생각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죠지
특전 9는 적진에 있는 동안 영속적으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효과. 그러나 단 한 번 100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만으로 종료한다, 이것이 특전을 9개나 모은 끝에 손에 넣는 효과로서 대등한 것인가? 향후 콘텐츠에서 그의 영속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운영은 보지 않았는지
☆알파
최악 중에서도 눈에 띄고 최악이다. 본래 알파는 기본 4진영에서 톱에 군림하는 공격자였을 것이다. 그리고 afk의 많은 콘텐츠는 그의 성능을 고려하여 난이도가 디자인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너무 많은 하향수정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콘텐츠의 난이도는 카피다. 알파의 부활 없게 한 이 게임의 미래는 없다고 정말로 생각한다.아르나 그리즐을 조립할 수 없는 이 게임에 클리어의 가능성은 없다.
☆드와이트
본래 그의 개인 기어는 적 1체에 피를 붙일 때마다 모든 적의 공격력과 회복력을 낮추는 것으로, 이것은 스택이 가능하며, 개인 기어 20 단계에서 이미 효과적인 힘 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적의 회복력에 파워가 따라잡지 않기 때문에, 드와이트의 방해를 잘 활용해 진행하는 것이 정평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적 1명밖에 효과가 없고, 회복력 감소에 이르러서는 30까지 강화해 단 50%밖에 얻을 수 없는 심한 수정이 되고 있습니다.
☆칼 그라임스
본래의 그의 필살은 시간 정지 속에서 그와 1번 강한 아군 1명만이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게임이 전개되어 갈수록 중요한 서포트 능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약한 폭탄을 장악할 뿐의 약소 공격자 취급이다. 아마 시간 정지는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는 변명이 올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상상력은 시간 정지를 적절하게 포착한다. 오히려 운영에 상상력을 일하게 해주길 바란다.
아인즈, 에바 매력, 조지 인베이드, 아르나 그리즐, 랭 치즈는 사용하지 말라는 방침 같지만, 5연전을 에이브러햄만으로 싸우는 것일까? (물론 앤드류는 죽은 5pull이 되지만)
많은 사실을 매운 글로 썼지만, 나는 이 게임을 사랑하고 많은 일본인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매우 즐겁게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의 상향수정이 업데이트로 들어가는 것을 운영에 논의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