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afk의 아르나)를 예정보다 조기에 실장해 온 것은, 많은 과금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게임 진행을 어느 정도 쾌적하게 하는 것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업데이트 정보에 많은 불안이 있으므로 개선 요청을 다시 부탁하고 싶습니다.
우선 콘텐츠 난이도에 대해 현재 플레이어의 실정입니다만, 모든 캐릭터를 보완하는 과금 플레이어는 스테이지 35에서 정체, f2p 플레이어는 별차원 진영의 부재에 의해 대부분이 연전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 . 나와 같은 afk를 따라 진행하는 가벼운 투자 플레이어는 랭의 하향수정(재수정 후에도 그 성능은 르크레티아처럼 우리를 기쁘게 하는 일은 되어 있지 않다)로 예상외의 진행 정지가 되었습니다 했다.
모든 플레이어가 콘텐츠를 만족스럽게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은, afk와의 밸런스의 차이(즉 com2가 실시한 캐릭터의 하향수정과 다른 차원의 제외)를 생각하면 간단하게 상정할 수 있는 사태였다고 생각합니다. 향후를 위해 개선하고 싶은 사항을 제안시켜 주세요.
아인즈와 알베도의 구현. 이것은 급속하게, 그리고 f2p 플레이어가 획득할 수 있는 밸런스로의 구현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fk에서의 f2p 진행은 이 2명의 캐릭터가 주축이 되어, 또 희망이기도 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별차원 진영의 구현이 어렵다면 이미 실재하는 진영에서 LR을 획득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교환소에 구현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이 성공하면 향후, 다빈치나 프린스펠샤 등 필수 캐릭터들의 실장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랭의 다시 수정. 이것은 보통 공격 속도를 빨리 하거나 에너지 회전 효율을 높이는 조치를 다시 취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루나의 구현에 맞추어, 그도 본래의 성능으로 되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이 캐릭터는 본래, 아르나와 동등 이상으로 메인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기둥이 되는 캐릭터입니다. 적절한 능력으로 보완하지 않으면 향후 모든 플레이어가 진행 정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구현된 일부 캐릭터의 상향 수정. 알나의 구현에 따라 알파는 afk와 동등한 성능으로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알파에 관해서는 성능이 절대 진영을 능가하는 것으로, f2p 진행에 있어서도 큰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앤드류의 가구 효과 개선. 이것은 개막 지연에 확실히 되돌아 가야하며 메인 스테이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밖에도 많은 수정을 원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만, 알파와 앤드류를 비롯해 실시해, 유저의 반응과 스테이지 진행의 개선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베스트일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전 스테이지에서의 CP 제한의 배제. 이것에 대해서는 캐릭터의 육성 난도를 높이는 것으로, 과금 유도가 노렸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상의 결과를 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아이디어였는지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afk에서는 유저의 진행 정지가 일어나, 단계적으로 메인 스테이지의 적의 힘을 낮추는 조치가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참고로 단계적으로 내리는 생각이 있다면, 그 조정은 afk 유저에게도 최악 사양이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 게임은 더욱 최악의 밸런스를 향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항은 많은 사용자가 편안하게 TWDAS를 즐길 수있는 사용자 관점의 아이디어입니다.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