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의 조정에 대해서, 너무 무계획으로 거친 경위가 있으므로, com2의 성능 조정에 결정권이 있는 리더에게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원래 르크레티아와 동성능으로 실장 하고 있으면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었을 것입니다만, 캐릭터 풀을, 전체적으로 하향 수정하는 바보 같은 방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무리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실수는 사용자 의견을 듣고 가던 재수정이었습니다.
그만큼 비판적인 풍조가 되어, 루크레티아와의 성능 비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하향 수정된 루크레티아를 내 왔습니다.
머리가 좋은 리더라면, 루크레티아에게 플러스한 성능으로 내놓지 않으면 수습이 되지 않게 되는 사건이 되고 있는 것은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었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 게임은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어 버리면, 다음의 수정으로 르크레티아와 동성능으로 해도 아마 사용자의 납득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루크레티아 전투 스타일을 잊고 자신의 성능을 플러스하지 않으면 사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정권이 있던 리더의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꼭 다음의 수정이 파이널 앤서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의 유저의 의견에서는, 랭은 PVE.PvP 모두 퍼포먼스를 요구되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루크레티아는 본래 PVE 전용기입니다만, 이것은 com2가 랭을 PVE로 사용물이 되지 않는 저성능으로 해 버린 탓에 일어난 연쇄적인 분노입니다. 그러나 com2는 이 분노에도 대처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