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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

회원41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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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성향] - 분석자 : Leona 생존자님!

함께 만든 올스타즈 [중립 성향]

 

애니케이트R

 

[평점]
스테이지: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4
애니는 지속형 딜러이자, 제어기와 회복 스킬을 가지고 있는 균형잡힌 캐릭터이다.
필살기를 통한 [각성] 효과로 기존 스킬을 강화하지만, 필살기를 시전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에 [각성] 효과도 크지 않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캐릭터이지만, 다른 말로 평범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애매한 캐릭터로 4티어에 측정됐다.

✔ 핵심스킬
'과다 사용': 가루가 든 주머니를 터트려 모든적에게 대미지를 힙히고, 가루가 묻은 대상은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받는다. 필살기 사용 후, 애니는 20초 동안 [각성]상태가 된다.

✔ 장점
회복형 스킬과 제어기, 전체 피해스킬을 보유한 다방면으로 균형잡힌 캐릭터이다.
각성의 지속시간이 20초로 상당히 긴 편이다.

✔ 단점
☑ 회복, 제어, 딜링 중 어디하나 집중되지 못한 캐릭이다.
☑ 각성의 효과가 미비하다.
☑ '피닉스'의 도발 범위가 좁고, 피닉스의 공격 빈도가 낮으며 공격 범위 또한 좁다.

✔ 배치
☑ 원거리 테크니션으로 후방에 배치한다.

✔ 특수장비
각성 상태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해선 기호품이 필수적이다.

✔ 개인장비
개인장비의 효과가 피닉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지만, '피닉스' 스킬 자체의 효과가 높지 않아 추천하지 않는다.

✔ 조합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로데오' 스킬로 뭉쳐진 적들에게 애니의 스킬은 큰 효율을 가져온다.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1
케이트의 스킬 구성은 아군의 화력을 증가시키고, 적의 필살기 견제, 앞열 보호, 서브딜링 모두 압도적인 효율을 나타내고 있다.
모든 컨텐츠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1티어로 측정했다.

✔ 핵심스킬
'마지막 선물': 적군이 밀집된 곳에 소이탄을 던저 범위 내 모든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적의 에너지를 50% 감소시킨다.
'마킹': 지워지지 않는 마킹을 남기고, 마킹이 남긴 적은 아군 필살기 스킬 사용후 적이 받는 대미지가 (120/150)% 증가한다.
'올 줄 알았어요': 전투가 시작되면 케이트는 가장 가까운적과 가장 먼 적을 파악하고, 적 자신이 받는 대미지의 (80/120)%를 다른 적에게 전달한다.
'길리슈트': 케이트는 길리슈트를 던져 앞열을 우선으로 대미지를 막아주는 실드를 부여하고, 회피를 90증가시켜 7초 동안 지속된다.

✔ 장점
'마킹'을 통한 받는 대미지 증가로 보스전에서 아군의 피해량을 상당히 증가시킨다.
'올 줄 알았어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고, 화력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길리슈트'는 앞열의 탱킹능력을 높히는데 큰 의미를 부여한다.
'마지막 선물'은 밀집된 적에게 지속 대미지를 입혀 서브딜러로서의 역할로 준수하고, 동시에 에너지를 감소시켜 적의 필살기 견제가 가능하다.

✔ 단점
로라, 지저스, 라니아와 같은 암살 및 제압형 캐릭에게 다소 쉽게 제압당할 수 있다.

✔ 배치
'올 줄 알았어요'의 링크 목표에 따라 배치를 유동적으로 한다.
전열에 배치 시, '길리슈트'를 통한 생존력을 바탕으로 필살기를 우선적으로 사용해 적 필살기를 견제할 수 있다.

✔ 특수장비
기호품을 통해 필살기 시전 시간을 앞당겨 적의 필살기를 견제하는 것이 좋다.

✔ 개인장비
케이트의 개인장비 능력치는 기본적으로 가속을 높게 올려주기 때문에, '마킹', '길리슈트'의 재사용 시간을 앞당기기위해 중요하다.
☑ 개인장비의 효과가 이미 발동했을때는 전세가 기울어진 상태일 경우가 대부분이라 효율적이지 않다.
☑ 기본 가속 및 서브 딜러로서 역할을 고려했을때 25강을 추천한다.

✔ 조합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로데오'를 통한 뭉친적에 집중화력을 가할 동안, 영향에 벗어난 적 딜러를 케이트의 '올 줄 알았어요'를 통해 제압할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다.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2
R은 우수한 제어 연계기를 통해, PVE, PVP에서 자주 사용이 된다는 점, 특히 성향방어전에서는 고정적으로 배치되는 캐릭터이다.
다만, 성향방어전 이외에선 필수적으로 배치되진 않으며, 아브라함과 동시에 배치되어야만 효율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여 2티어로 측정했다.

✔ 핵심스킬
'난 여기 있다': 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7초 동안 주변의 적을 도발한다. 도발 지속시간 동안 받은 대미지의 (50/80)%를 돌려준다.
'믿을 수 있는 남자': 적이 모여있는 지역으로 점프하여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기절시킨다. 점프 중 R은 적에게 공격받지 않는다.
'콘크리트 망치': 주변 모든적에게 대미지를 입히고 (2/3)초 동안 기절시킨다. 스킬 적중 시, 반드시 치명타가 발생한다.
'조용한 위협': 개전 시 혹은 필살기 시전 시, 최대 HP (30/40/50)%의 실드를 획득한다.

✔ 장점
도발, 기절 등 제어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연계에 우수하다.
'조용한 위협', '믿을 수 있는 남자' 스킬을 통해 적들로부터의 피해를 흡수하기 용이하다.
'믿을 수 있는 남자'를 통해 선공권 획득에 유리하다.
적 진영 파괴 능력이 우수하다.

✔ 단점
개전 시, 발동하는 '믿을 수 있는 남자'의 낙하 지점에 따라 불리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상시 보호 능력이 없기 때문에, 스킬 시전 사이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매우 취약하다.

✔ 배치
전열에 배치하여, '믿을 수 있는 남자'를 통한 선공권을 획득한다.

✔ 특수장비
'콘크리트 망치'의 확정 치명타를 통해, 신발의 효율이 좋다.
필살기 사용 시, '조용한 위협'과 더불어 방탄복의 실드 및 제어면역을 통해 안정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기절 스킬의 사용 타이밍을 앞당겨 활용하기 위해 기호품을 사용할 수 있다.

✔ 개인장비
장비 능력치가 '조용한 위협'을 통해 기본적으로 탱킹 능력을 올려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
R은 제어기 연계과 피해흡수를 통한 생존에 특화되어있다. 떄문에, 실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강화는 필수로 추천한다.
20, 30강화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발동조건이 존재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추천하진 않는다.

✔ 조합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로데오' 스킬은 적을 모이게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남자'를 통해 효율 좋은 위치로 이동하기 좋다. 또한, '전술적 공격'을 통한 넘어트림 효과와 더불어 제어 연계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에밀리: 에밀리의 개인장비 효과는 약화 지속시간 증가시킨다. 그로 인해, R의 제어 연계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

아브라함기드온액슬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1
개전 시, 기본적으로 적을 최대 3명까지 자신의 공격권 영역에 뭉치게 함으로서 다른 캐릭터들과의 시너지가 매우 우수하며, 일방적으로 높은 피해를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1티어로 측정했다.

✔ 핵심스킬
'유탄 발사기': 전방에 유탄을 발사하여 대미지를 가하고, 네 갈래로 불길을 터트려 닿은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힌다. 불길에 닿은 적은 (3/5)초 동안 가속이 50 감소된다.
'전술적 공격': 적에게 권총을 발사하여 대미지를 입히고 (3/5)초 동안 가속을 80 감소시킨다. 마무리 공격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넘어트린다.
'로데오': 전방으로 밧줄을 던져 범위 안의 모든 적들에게 대미지를 입히고 자신의 앞으로 끌고 온다.
'진정한 전사': 자신의 공격력을 20%증가시키고, 적에게 대미지를 줄 경우 (30/50)% 확률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 장점
뛰어난 감속효과와 제어기 연계를 가진 스킬 구성으로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하다.
'로데오'를 통해 적들을 최대 3명까지 한 곳에 뭉치게 함으로 다른 범위형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과 시너지가 좋다.
'진정한 전사'를 통해 방어력이 높은 적과 실드 효과를 가진 적을 상대하기 좋다.
개인장비 효과인 '유탄 발사기'의 불길에 닿은 적이 받는 스턴 효과는 전면전과 합동전투에서 유효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 단점
비교적 선공이 빠른 캐릭터들에게 '로데오'의 선공권을 뺏기기 쉽다.

✔ 배치
아브라함의 배치는 '로데오'의 영향권에 누구를 두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 특수장비
'로데오'의 선공을 우선적으로 잡기 위해, 초반 가속을 높여주는 기호품을 사용할 수 있다.
제어기 연계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가속을 높여주는 신발을 사용할 수 있다.

✔ 개인장비
아브라함은 기본적으로 모든 컨텐츠에 있어서 메인 딜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장비 능력치가 중요하다.
개인장비효과 또한 합동전투, 전면전에 있어서 유일하게 기절을 넣을 수 있는 효과이고 화력 증강에 매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반드시 30강을 추천한다.

✔ 조합
레이크: 레이크의 '충격탄'을 '로데오'를 통해 뭉친 적에게 사용 시, 레이크의 개인장비의 효과 스택 중첩에 상당히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레이크의 '시야차단'의 유효범위인 후열에 아브라함을 배치할 시, 제어 연계에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유진: 유진의 개인장비 효과는 아브라함이 전열에서도 '로데오'의 선공권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유진의 '수제탄약'을 통한 가속버프 효과로 제어 연계에 큰 이점을 가진다.
케이트: 케이트의 '올 줄 알았어요'를 통한 링크를 통해 끌어 당긴적 2명을 연결시켜 화력을 극대화 하거나, 당긴 적과 떨어진 적을 동시에 견제할 수 있어 상당히 조합이 좋다.
안드레아: 안드레아의 갈래탄의 기절 효과를 '로데오'를 통해 뭉처진 적에게 넣을 수 있어 조합이 좋다.
네간: 네간의 '당첨' 스킬은 아브라함의 공격 영향권에 적을 이동시킴으로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고, '구원자들의 리더'를 통한 필살기 차단으로 제어기 연계에 도움을 준다.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4
기드온은 최대 체력에 비례한 수치만큼 낮은 피해로부터 절반으로 경감시키기 때문에, 연타 혹은 기본공격으로부터 받는 피해를 감소시킨다는것에 큰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포팅을 통해 딜러로부터 높은 화력을 이끌어내는 현 메타에선 무용지물이 되어 5티어로 측정되었다.

✔ 핵심스킬
'접근 금지령': 전장 중앙으로 이동하여 아군 진영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바리케이트를 펼치고, 바리케이드에 닿은 적은 2초 동안 기절상태가 되며, 산탄총을 발사하여 모든 적어게 대미지를 입히고 아군 진영에 있는 적을 밀쳐낸다.
'폭동 진압용 방탄복': 받은 대미지가 (7/8/10)% 미만일 경우 대미지를 50% 감소시킨다.

✔ 장점
다단히트를 통한 누적형 대미지 스킬로부터 높은 피해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어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 단점
서포팅을 통해 화력을 집중시키는 현 메타에서 '폭동 진압용 방탄복'은 효율을 보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스킬 모션이 길어 상대방의 제어기에 약하다.

✔ 배치
스킬 대부분 전방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좋고, '폭동 진압용 방탄복'의 효과로 탱커로 역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전열이 좋다.

✔ 특수장비
'폭동 진압용 방탄복'을 통해 받는 피해감소효과와 개인장비의 회복효과는, 헬멧의 회복효과와 조합을 이루어 생존에 더욱 더 유리하다.

✔ 개인장비
기드온의 개인장비 효과는 개전 시, 자신의 최대 체력을 증가시키는데, '폭동 진압용 방탄복' 효과를 최대한으로 보기 위해선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장비능력치를 통한 HP를 보강하는것 또한 같은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30강을 추천한다.

✔ 조합
드니스: 기드온은 HP를 회복형 서포터와 배치하는것이 좋은데, 드니스의 필살기는 방어력을 올려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기드온의 특징을 살리기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5
액슬은 지속적으로 아군과 자신을 회복함으로서 전투 유지력을 끌어올리는 캐릭터이다.
필살기 시전 시, 제어 효과면역 상태를 획득하여, 기절과 침묵을 동반한 스킬을 이용해 적의 제어 연계를 끊을 수 있다.
하지만, 높은 화력과 제어 연계로 짧은 시간 내 전투의 흐름을 가지고 오는 현재 메타에서는 기용하기가 쉽지 않아 4티어로 측정했다.

✔ 핵심스킬
'인간포탑': 자신의 최대체력 (30/40)%를 회복하고, 전투 종료시 까지 공격력을 (40/50)% 및 제어효과 면역인 상태가 된다. 이후, 기본공격이 원거리 공격으로 변경되며 에너지 300을 소모하여 강화된 기본 공격을 한다. 강화된 기본 공격은 범위 데미지를 주고 피격된 대상은 1초 동안 기절상태가 된다.
'구속': 범위 안의 모든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2/3)초 동안 침묵시킨다.
'날 믿으라구': 액슬은 매초 손실된 HP의 (4/5)% (자신/자신과 아군 1명)을 회복시킨다.

✔ 장점
아군 회복과 기절과 침묵을 통해 전투 유지력 상승시킨다.
'인간포탑' 사용시, 전투 종료시까지 유지되는 제어 면역효과는 안정적으로 적에게 제어기를 넣을 수 있게 한다.

✔ 단점
서포팅을 통해 딜러의 가속과 공격력, 즉 화력을 증가시킨 템포가 빠른 전투에서 매우 취약하다.

✔ 배치
☑ 전열에 배치하여, 진영을 고수한다.

✔ 특수장비
액슬의 손실된 HP가 높을 수록 증가하는 회복수치와 개전 시 발동하는 헬멧의 회복효과의 조합은 액슬의 생존력을 올려준다.

✔ 개인장비
개인장비 효과는 회복 효율의 상승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다만, 증가 비율이 낮고, 30강 효과는 필살기를 시전해야한다는 까다로운 발동 조건이 있기 때문에, 개인장비에 투자를 추천하지 않는다.

✔ 조합
세바스찬: 세바스찬의 '동물용 마취제'와 '사이노포비아'를 통해 적의 딜 타이밍에 공백을 만들고, 액슬은 그 공백 동안 아군을 치유하여 효율을 낼 수 있다.

세바스찬마그나로지타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2
세바스찬은 강력한 제어기로 상대방의 딜러를 무력화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세바스찬의 필살기는 적 전체 마취는 긴 지속시간과 추가피해를 동반해 전세를 역전시킬만큼 강력하다.
☑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최대 6초동안 이탈시키는 스킬은 현 매타에서 PVP에서 아주 유리하게 작용한다.
☑ 다만, PVE에서 주력으로 사용되는 아브라함과 조합이 어긋나 PVE에서는 사용 빈도가 낮은 편이다.

✔ 핵심스킬
'동물용 마취재': 마취제를 전장에 뿌려 모든 적을 (4/5)초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마취 상태에서 받은 대미지의 (25/35)%를 끝날 때 추가로 받게 된다.
'사이노포비아':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4/6)% 동안 이탈시키고, 이탈 시간 동안 세바스찬의 공격력은 40% 증가한다.

✔ 장점
'사이노포비아'는 현존 스킬 중, 가장 강력한 단일 제어기로 이탈 지속시간이 최대 6초로 길고, 재발동까지 간격도 짧아 딜러를 견제하기 용이하다.
'동물용 마취제'는 현존 스킬 중, 가장 강력한 전체 제어기로 최대 5초동안 적을 아무것도 못하게 하며, 추가 피해로 인한 딜까지 보충하는 큰 이점이 있는 필살기이다.
'빠른반격'을 통한 생존기와 '최고의 친구'를 통한 전열 회복기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 단점
'사이노포비아'의 스킬이 아군의 일방적인 딜링타이밍에 오히려 적을 이탈시킬수 있다.

✔ 배치
후방배치를 통해 적군을 견제하는 배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열배치를 통해 받는 피격 에너지 수급을 통해 필살기 시전을 앞당길 수 있다.

✔ 특수장비
신발 착용시 세바스찬의 스킬 재사용 시간을 줄여 적의 견제에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기호품 착용시 필살기 시전을 앞당겨 전세우위권을 먼저 가지고 올 수 있어 좋다.

✔ 개인장비
세바스찬의 개인장비 효과는 '빠른반격'에 초첨을 맞추었지만, 사실 효과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니다.
다만, 세바스찬은 가속 스텟이 핵심인 만큼, 장비 능력치의 가속이 최대 수치가 되는 25강을 추천한다.

✔ 조합
셰리: 세바스찬의 강력한 제어기는 셰리의 안정적인 딜링에 도움이 된다.
케이트: 케이트의 링크는 세바스찬의 '사이노포비아'의 이탈시간에도 적용된다.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1
마그나는 '승리의 약속' 스킬을 통해, 아군의 선공권을 가져오기 위한 핵심 캐릭터이다.
보스전을 제외한 모든 컨텐츠에서 대부분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개인장비의 효과 또한 아군의 물리형 캐릭터들로부터 상대적으로 명중이 낮은 탱커형 캐릭터에게 강한 힘을 실어준다.
PVE, PVP 모두 잘 사용되며, 개전 시, 아군의 가속과 에너지를 올려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기 때문에 1티어로 측정됐다.

✔ 핵심스킬
'승리의 약속': 전투가 시작되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아군은 (5/10)초 동안 가속 30이 증가하고 에너지 100을 획득한다.

✔ 장점
전투 시작 시 발동되는 '승리의 약속'의 가속 버프는 아군의 선공권 획득에 유리하다.
개인장비 효과를 통해 아군의 물리형 캐릭터들의 화력을 증가시킨다.
준수한 서브딜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디버퍼로서 아군의 화력을 보조한다.

✔ 단점
'승리의 약속'의 가속효과가 오히려 아군의 제어 연계를 꼬이게 만들 수 있다.

✔ 배치
개인장비의 효과가 유지되기 위해 후방에 배치할 수 있다.
개인장비의 효과가 중요하지 않거나, 다른 후방 캐릭터들에 비해 중요하지 않다면 전열에 배치할 수 있다.

✔ 특수장비
시작 시, 선공을 통해 적 전열을 견제하기 위해서 기호품을 착용할 수 있다.
서브 딜러로서, 신발을 통해 화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개인장비
물리형 아군들에게 대미지를 증가시켜주는 효과를 위해 20강을 필수적으로 추천한다.
서브딜러 혹은 명중 버프를 위해서 30강을 추천한다.

✔ 조합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로데오' 스킬은 선공이 핵심이기 때문에, PVP에서 마그나와 상당히 조합이 좋다.
안드레아: 안드레아는 갈래탄의 기절 효과는 선공으로 적중시 일방적인 딜링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마그나와 조합이 좋다.
셰리: 셰리는 기본 공격이 '명령' 스킬이기 때문에, 셰리 개인장비의 '명령'의 스택 관련부분에서 초반 가속을 통해 얻는 이점이 크다.
레이크: 레이크 개인장비 효과의 스택을 빠르게 중첩시키기 위해 초반 가속이 중요하다.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4
로지타는 높은 회피와 확정 회피를 기반으로한 회피형 탱커이자 암살자이다.
하지만, 적을 암살하기 위한 제어기와 이동기의 부족함이 역할에 발목을 잡았고, 회피형 탱커로 사용하기엔, 기타 탱커들에 비해 큰 이점이 없어 애매한 캐릭터 남아 4티어로 측정됐다.

✔ 핵심스킬
'아름다운 처형': (랜덤한 적/가장 허약한 적)의 뒤로 이동해 대미지를 주고 넘어트린 후, 권총을 3회 쏘아 대미지를 입힌다.
'날 맞출 수 있어?': 전투 중 대미지를 받으면 1초 동안 모든 공격을 회피한다. 해당 효과는 (10/8)초에 한 번씩 발동된다.
'안 맞으면 돼": 전투 종료 시까지 회피가 (70/90) 늘어나고, 회피 할 때마다 에너지를 30 회복한다.

✔ 장점
'날 맞출 수 있어?'의 시간 내 확정 회피를 통해 피해를 흡수하는 반면, '안 맞으면 돼' 스킬의 효과로 에너지를 빠르게 회복하여 후방의 허약한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날 맞출 수 있어?'를 통해 개전 시, 상대의 선공으로부터 회피할 수 있다.

✔ 단점
필살기를 제외한 이동기가 부족하여, 적의 표적이 되면 다소 쉽게 제압당할 수 있다.
필살기를 제외한 제어기 또한 부재하기 때문에 생존에 있어서는 회피에 높은 의존을 할 수 밖에 없다.

✔ 배치
전열에 배치하여, 최대한 적들의 피해를 흡수하면서, 빠르게 필살기를 사용하여 후열을 견제한다.

✔ 특수장비
방탄복은 로지타의 회피 수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호가 될 뿐더러, 5성 효과인 필살기 시전 시 받는 제어면역 효과는 필살기 모션이 긴 로지타에게 좋다.
기호품을 통해 조금 더 빠르게, 필살기를 시전하여 후열의 적을 제압할 수 있다.

✔ 개인장비
로지타는 회피수치가 중요한 만큼, 장비 능력치를 통해 회피 수치를 높일 수록 좋다.
모든 개인장비효과가 생존에 유리한 효과인 만큼, 30강을 추천한다.

✔ 조합
세바스찬: 세바스찬의 '사이노포비아'는 적의 주력딜러의 딜로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로지타의 생존능력을 높여준다.
가이드: 가이드의 '베어 트랩'은 적 최대 3명을 4초동안 묶어놓기 때문에 로지타의 생존능력을 높여준다.
 

드니스

 

[평점]
스테이지: ★★★
방어전: ★★★
성향방어전: ★★★★
경계선: ★★
합동전투: ★

전면전: ★
종합: ★★★


✔ Tier. 3
드니스는 회복형 스킬 구성이 집중되어있는 회복형 서포터이다.
특히, 비교적 높은 전투력을 상대해야하는 PVE 경우, 드니스의 매혹효과는 상당히 큰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다만, PVE에서 회복형 서포터보다는 제어, 버퍼형 서포터가 선호된다는점과 매혹효과가 앞선 서포터의 효율보다 좋다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3티어로 측정했다.

✔ 핵심스킬
'야전 구호소': 모든 아군의 HP를 자신의 최대 HP의 30% 회복시킨다.
적을 6초 동안 매혹시키며, 매혹당한 적은 (기본공격/필살기를 제외한 스킬)만을 사용할 수 있다.

✔ 장점
아군의 HP를 자신의 최대 HP에 비례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최대HP가 낮은 아군일수록 효과를 크게 본다.
'환각 유도제'를 통해 강한 적을 견제할 수 있으며,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 단점
아군의 HP를 자신의 최대 HP에 비례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최대HP가 높은 아군일수록 효과를 낮게 본다.

✔ 배치
후방 배치를 하되, 상대 전열에 배치된 캐릭터에 따라 매혹의 대상을 고려하여 배치를 선정한다.

✔ 특수장비
필살기를 자주 사용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에너지 수급이 가능하고, 장비능력치의 가속을 통해 '환각 유도제' 스킬 재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한 기호품을 추천한다.

✔ 개인장비
장비능력치의 가속과 HP증가 공격력증가 모두 드니스의 가치에 핵심이 되는 요소이다.
또한, 장비 효과가 강해질수록 추가적인 회복 효과의 능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30강을 추천한다.

✔ 조합
케이트: 드니스의 매혹효과로 적의 필살기를 지연시키고, 케이트의 필살기로 적의 에너지를 감소시켜 적의 필살기를 견제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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