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평점: ★★★
키워드: 대미지 증폭
배치: 후열에서 형형색색의 물풍선으로 아군의 공격 능력을 올려주는 전형적인 서포터형 생존자
개인장비: 10. 헨리가 얻는 HP와 에너지 회복의 전달량을 늘리기 위해 10까지는 올리는 것을 추천. 헨리 자체의 스탯이 좋지 않고 실드도 튼튼하지 않으므로 여유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 이상의 강화는 추천하지 않음.
특수장비: 보통 서포터가 주로 사용하는 "기호품"이나 "신발"을 추천함.
활용처
총평: 아군의 공격 능력을 상승시키고 적의 방어 능력을 하락시키는 전형적인 딜링 보조로서 능력은 좋으나 대부분의 경우 기존 강자들을 이기지 못한 콩라인의 생존자 | ![]() 브로디
평점: ★★★
키워드: 순간이동, 각종 디버프
배치: 디버프를 거는 스킬을 제외하곤 모두가 돌진형 스킬이기에 전열이 좋긴 하나 후열도 못할 이유 없이 알아서 잘 돌아다니는 기마병형 생존자
개인장비: 30. 30에서 아군이 가장 중요한 에너지를 얻는 옵션이 생기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투입하기 위해선 30이 필수임.
특수장비: 전투내내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생존성을 우선한다면 "헬멧"을, 필살기를 통해 무적 시간을 확보하고 싶다면 "신발"을 추천함. "기호품"도 사용 가능하지만 줄 여유가 부족한 편임.
활용처
총평: 초기 예상과는 달리 성향 방어전에서 상당한 능력을 보여줘 효용을 입증했고 PVP에서도 나름 괜찮지만 워리어의 한계로 1.8.5 기준 주력으로 사용하긴 힘든 불우한 생존자. |
![]() 시딕
평점: ★
키워드: 독고다이, 서브탱커
배치: 모든 스킬 구성이 전열에서 상대를 두들겨야 재미를 볼 수 있는 우직한 서브탱커형 생존자
개인장비: 10 or 30. 10에서 2초, 30에서 4초간 상대를 넘어트려 아군의 딜타임을 확보할 수 있기에 쓰려면 최소 10은 무조건 올리고 그 이상을 원할 시 30을 해야 투자한 의미가 있음.
특수장비: 서브탱커형 생존자로서 스킬들이 딜링보다 본인의 생존력에 치중되어 있는 형태라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약품"이나 "헬멧"을 추천함.
활용처
총평: 시딕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면 기드온과 액슬이 주력이 되었을 것. | ![]() 말콤
평점: ★★★★
키워드: 패시브 부여, 강탈
배치: 후열에서 자신의 패시브를 다른 아군에게 부여하거나 적의 회복능력을 강탈하는 안티캐리형 서포터 생존자
개인장비: 20. 패시브 스킬이 기본공격을 기반으로 각종 버프와 디버프를 발동하기에 기본공격을 광역기로 바꿔주는 20이 적당함. 그 이상은 말콤의 딜링 능력이 부실하므로 딱히 추천하지 않음.
특수장비: 빠른 필살기 시전으로 다른 아군의 공격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게 최우선 목표인 생존자이므로 가속과 관련된 "기호품"이나 "신발"이 중요함.
활용처
총평: 각종 스탯을 강탈하는 패시브 스킬을 아군에게 부여하는 유일한 필살기로 전면전이나 합동전투 같은 장기전에 특화 되어 원래 버퍼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생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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