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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리스트 인포그래픽 정리 #2 (중립, 악)

 

 

 


③ 중립 성향
 

- 중립 성향은 현재 떠오르는 별이라고 할 수 있는 진형입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악 성향 적에게 많이 괴롭힘을 받는데, 상성적으로 우위에 있는 중립 성향은 더 수월하게 스테이지를 뚫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성능을 지닌 생존자들이 많아 전략적으로 다양한 방식을 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중립 성향에 대해 상성적으로 우위에 있는 방관 진형 사실상 사망 상태이기 때문에 상성상 단점이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시체탑의 경우 악 성향이기에 상성적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1) 세바스찬 (S+/C/A)
 

- 세바스찬다양한 군중 제어 효과를 지닌 중립 성향 제어형 서포터입니다.
- 세바스찬의 필살기 '동물용 마취제'모든 적을 5초간 아무런 행동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광역 메즈 기술입니다.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기에 스킬 사용은 커녕 평타도 칠 수 없으며, 에너지 또한 회복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마취된 시간동안 받은 피해의 최대 35%를 추가적으로 받기 때문에 5초간 데미지 증가 최대 35%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세바스찬의 스킬 '사이노포비아'스킬은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전장에서 4~6초간 이탈시키는 기술입니다(가브리엘과 비슷하나, 가브리엘이 자신의 앞으로 적을 끌어당기는것과 달리 세바스찬은 그 자리에 돌려놓음). 때문에 이 생존자 역시 조커픽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5:4로 유리한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또 '최고의 친구' 스킬을 이용해 공격과 더불어 아군 체력 회복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랜덤 적에게 순간이동하는 패시브 때문에 의문사를 할 수 있어 좀 아쉽습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세바스찬은 필살기만 터지면 적을 확정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기에 굉장히 좋은 픽입니다. 거기에 적 한 명을 전장에서 아웃시킬 수 있는 스킬까지 포함되어있고 회복 능력까지 있어 굉장한 조커픽으로써 작용할 수 있습니다. 

② 협동 전투에서는 적을 제외시키거나 메즈시키는 역할은 필요없기에, 협동전투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마취시간동안 받은 피해를 추가로 주는 역할이 의외의 딜뻥 요소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

③ 경계선에서는 가브리엘과 마찬가지로 적 딜러를 무력화시킬 수 있고, 필살기 또한 강력하기 때문에 잘 어울립니다. 72명 중 4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아브하람 (S/A/A)
 

- 아브하람적을 단체로 끌어당길 수 있는 중립 성향 근접 레인저입니다.
- 아브하람의 필살기 '유탄 발사기'는 적에게 괜찮은 피해를 입히며 가속을 감소시키는 무난한 스킬입니다. 하지만 아브하람의 진가는 필살기가 아닌 일반 스킬에 있습니다. 아브하람의 기술 '로데오'전방 범위에 있는 모든 적을 자신의 앞으로 끌고 오는데, 전열 상 4번에 위치시키면 3, 5번을 제외한 모든 적을 끌어올 수 있게 됩니다. 혹은 아브하람을 3, 5번에 위치시켜도 2명을 끌고 올 수 있는데, 사라같이 방어력이 가장 낮은 적에게 순간이동하는 생존자도 전열의 아군을 목표로 순간 이동한다면 함께 끌어올 수가 있습니다. 또, ‘로데오’ 후에 아브하람은 '전술적 공격'을 사용하는데, 이 스킬은 묶인 적들의 가속을 감소시키고, HP 비례 추가피해를 입히며, 적을 넘어트리기 때문에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추가적으로 딜에 도움이 되는 패시브가 있기 때문에 아브하람은 명함 딜량도 굉장히 잘 나오는 편에 속합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아브하람은 셰리, 제프등을 상대할 때 이런 특효약이 따로 없습니다. 성가신 원거리 적을 납치하여 가속을 감소시키고, 넘어뜨리면 필살기를 끊을 수도 있고 에너지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어중간한 범위의 범위형 기술을 가진 생존자들과 잘 어울립니다. 

② 협동전투에선 무난한 딜링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로데오 등은 사용할 수 없지만, 워낙 명함딜이 괜찮고 일정 확률로 방어력도 무시하기에 딜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③ 경계선에서도 이런 로데오 스킬 덕분에 공격으로 들어갈 때 잘 사용됩니다. 적 원거리 딜러 반대편에 세워두면 적 원딜은 대부분 아무것도 못하고 죽게됩니다. 72명 중 2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케이트 (A+/A/S)
 

- 케이트정말 다양한 스킬 부가효과를 지닌 중립 성향 테크니션입니다.
- 케이트의 필살기 '마지막 선물'적의 에너지를 크게 감소시키는 부가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데미지는 무난한 정도이지만, 에너지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적의 스킬 사용을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다만, 밀집된 적을 향해 쏘기 때문에 원하는 적 딜러에게 효과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또, 케이트의 일반 스킬들은 효과가 정말 다양한 편인데, 예를들어 '마킹'의 경우엔 적에게 지워지지 않는 마킹을 남겨 아군이 필살기를 쓰면 마킹된 적이 4초간 받는 피해가 150%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전투가 지속되면 마킹은 계속 다른 적에게도 새겨지게 됩니다. 또, '올 줄 알았어요' 스킬은 가장 가까운 적과 먼 적을 연결해 받는 피해를 서로 전달시키게끔 합니다. 그리고 한 명이 죽게 되면 긴 시간 동안 나머지 한 명은 기절이 걸리게 됩니다. 여기에 또 아군 2명에게 높은 수치의 회피+실드를 주는 등, 정말 잡다한 기능을 스킬에 덕지덕지 붙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원하는 전략에 따라 전략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스테이지를 뚫을때도 나름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① 스테이지를 뚫을 때 위에 언급했듯이 케이트는 간혹 잘 뚫리지 않는 스테이지에 사용하면 잘 뚫릴때가 있습니다. 주로 '올 줄 알았어요'를 이용한 데미지 전달이나, '마킹'을 통해 적 딜러에게 마킹 후 받피증, 심지어 전방 아군에게 주는 실드도 체감이 잘 되는 편입니다. 때문에 케이트는 충분히 조커픽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② 협동전투에서도 마킹을 이용한 받피증과, 길리슈트를 이용한 유지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③ 경계선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효과들로 인해 다양하게 사용되는 편이고, 중립 성향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72명 중 11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마그나 (A/B/A)
 

- 마그나명함값을 톡톡히 하는 중립 성향의 레인저입니다.
- 마그나의 필살기 '빅 샷'은 깨알같은 데미지를 범위형으로 가하는 스킬입니다. 피해량이 생각보다 약합니다.
- 마그나의 존재 가치는 저런 필살기 따위가 아닌, '승리의 약속'이라는 개전시 사용하는 스킬에 있습니다. 이 스킬은 모든 아군의 가속을 최대 10초동안 30까지 증가시키며, 더불어 에너지도 100을 채워줍니다. 이 스킬은 캔슬당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마그나를 1렙이라도 넣는다면 에너지 100 + 가속 버프를 안고 갈 수 있습니다. 스킬 사용 타이밍이 생명일 때, 이런 마그나의 에너지 수급 및 가속 버프는 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무난한 딜링 스킬과 적 방어력, 치명타 저항력을 감소시키는 스킬이 있지만 '승리의 약속'에 인지도가 밀리는 모습입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마그나는 요이땅 하는 역할입니다. 일단 하늘에 한 발 쏘면 마그나의 역할은 끝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② 협동전투에서 마그나는 상대방의 방어력과 치명타 저항력을 감소시켜주어 꽤 무난하게 생각됩니다. 딜링이 좀만 더 셌다면 좋았을텐데.... 

③ 경계선에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초반 에너지 수급을 위해 넣어주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72명 중 5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5) 드니스 (A/C/A)
 

- 드니스아군을 회복시키고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춘 중립 성향의 서포터입니다.
- 드니스의 필살기 '아군 구호소'모든 아군의 HP를 드니스 체력의 30%만큼 회복시키고 방어력을 증가시킵니다. 회복 수치는 드니스의 패시브 스킬과 중첩되어 HP 20% 미만인 적에게 절반 가까운 체력을 한 번에 회복 시키는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 또, 드니스의 패시브 스킬 '의학 지식' 덕분에 아군 체력의 맥시멈을 초과되는 회복량은 일정 비율 실드로 전환되게 됩니다. 때문에 힐 손실이 나지 않고 아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단체 힐 말고도 '응급 수술'을 활용한 아군 1인 HP회복 및 에너지 회복, '환각 유도제'를 이용한 긴 시간의 매혹 효과는 드니스의 아군 보호 및 적 메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끔 합니다. 특히, '환각 유도제'는 매혹된 적이 기본 공격 외에 일반 스킬도 사용할 수 있게 해서 생각보다 효과가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드니스는 아군을 효과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생존자입니다. 하지만 필살기가 차야지만 아군에게 실드를 씌우건, 회복을 시키건 하는데 스테이지가 점점 올라갈수록 순삭 메타로 흘러가는지라 드니스를 이용해 초반부터 끝장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장시간 싸움을 유지할 때 좋은 생존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② 협동전투에서 드니스의 회복 효과는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지만, 허약한 아군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특성을 제외하면 그 어떤 딜링에 관련된 버프가 없기 때문에 협동 전투에 사용하기엔 좋지가 않습니다. 

③ 경계선에서는 매혹 효과와 아군 유지력을 위해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72명 중 3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6) R (B/F/A)
 

- R적을 도발하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적을 훼방놓아 딜을 흡수하는 탱커입니다.
- R의 필살기 '난 여기 있다'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주변의 적을 도발하여 기본공격을 받게끔 하는 기술입니다. 더불어 받은 피해를 최대 80%까지 반사하는 효과가 있어 필살기만 잘 발동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R '믿을 수 있는 남자' 기술을 통해 적진으로 뛰어들 수 있습니다. 적진 한 복판에서 필살기를 발동하면 대부분의 적을 도발할 수 있고, 이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적에게 기절을 걸거나, 개전시 및 필살기를 쓸 때 실드를 얻는 등 탱킹에 적합한 스킬 효과를 가지고 있어 꽤 준수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비록 실드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후반부에선 잘 녹는편이지만, 

② 경계선 전투에서는 그럭저럭 버틸만 하여 잘 사용되는 편이고, 적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재 72명 중 6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③ 협동전투에서는 각종 제어 효과나 도발 효과가 잘 어울리지 않아 넣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 로지타 (C/B/B)
 

- 로지타 회피에 중점을 맞춘 회피형 레인저입니다. (적팀으로 나왔을 때) 적의 후방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공격합니다.
- 로지타의 필살기 '아름다운 처형'가장 허약한 적 뒤로 이동해 피해를 입히고 넘어뜨립니다. 딜량은 괜찮은 편입니다. 로지타가 필살기를 쓸 때까지 살아있다면 말이죠.
- 로지타의 '우아한 동작'은 사용 도중에 회피가 증가하며, '안 맞으면 돼' 패시브를 통해 로지타는 회피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또 회피시마다 에너지를 회복하고, 피해를 받으면 1초간 모든 공격을 회피하고 반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스킬셋을 조합해봤을 때 로지타의 모든 스킬 효과는 본인의 회피 수치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중이 증가하는 버프 혹은 타이리스의 '각오'처럼 적의 회피 수치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디버프, 혹은 기본 명중 수치가 높은 안드레아 등에게 취약한 편이며, 일부 회피 불가 공격을 넣는 지도자릭 ㅎ 등도 두려울 수 있겠네요.
 

① 스테이지에서 로지타는 사실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생존자입니다. 딜량도 뭔가 애매한데다가 범위형 공격을 넣지도 못하고, 회피만 쵹쵹 하다가 아군이 다 죽으면 뒤늦게 죽는 그런 역할은 스테이지를 뚫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② 협동전투에서도 적을 적일수 없기에 로지타의 필살기 공격력 증가 버프를 사용할 수 없고, 

③ 경계선에서도 사용하기 까다로운 탓인지 많이 등장하지 않는 생존자입니다. 현재 72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8) 액슬 (C/C/B)
 

- 액슬딜러의 포지션을 하고 있는 딜탱입니다.
- 액슬의 필살기 '인간 포탑'사용시 체력을 회복한 뒤,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제어면역이 됩니다. 그 뒤로 에너지를 소모해 원거리 공격을 하게 되는데, 적절히 높은 데미지와 부가적인 기절 효과를 주게 됩니다. 이 기술을 쓰기 전까지 액슬은 그리 강한 딜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 액슬'구속' 스킬은 적을 최대 3초간 침묵시켜 아무런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범위가 그렇게 넓지도, 좁지도 않아 애매한 느낌이 있습니다. 또 '아군 보호' 스킬로 가장 허약한 아군을 보호해 주고, 초당 체력을 4%씩 회복시켜주는데, 굉장히 쉽게 깨지는 편입니다. 또 액슬은 초당 체력을 4%씩 회복하는데, 221렙을 찍으면 가장 허약한 아군도 초당 체력을 4%씩 회복시켜주지만 221렙 넘게 액슬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액슬은 보통 필살기를 쓰기 전에 죽습니다. 그의 실드 스킬이나 침묵 스킬은 나름 요긴하지만, 액슬 본인의 죽음을 방어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액슬을 저지불가 딜러로 쓰기엔 너무 많은 투자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듯한 딜러나 서포터를 한 명 더 넣는게 좋을 수도 있껬다는 생각이 듭니다. 

② 협동 전투에서 액슬은 그럴듯한 딜러를 두고 대신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액슬을 딜러로 사용했을 때의 장점은 저지불가라는 점,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한다는 점인데, 레이더스나 시체탑을 상대로는 그리 좋은 효과가 아닙니다.

③ 경계선에서는 잘 사용하면 상대방을 개무시하며 기절딜을 마구 퍼붓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필살기를 써야지만 본격적인 딜러가 된다는 것 자체가 좀 아쉽습니다. 현재 72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④ 악 성향
 

- 악 성향엔드 게임으로 갈수록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진형입니다. 각자 딜러로써의 포텐셜이 드러나거나, 메즈딜러, 부활탱커 등 스테이지를 뚫는데 꽤 요긴한 생존자들이 재발굴되는 느낌이기에 레벨이 높아지면 악 성향 진영 생존자들을 점차 건들여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게임의 절대적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선 성향 생존자들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상성 자체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떠오르는 별중립 성향에게 상성상 약한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1) 케미스트 (S/A/S)
 

- 케미스트악 성향 진영 딜러 중에서 광역딜과 자가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테크니션입니다.
- 케미스트의 필살기 '안락 가스'모든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가하고 피해의 일정 부분을 자신의 체력으로 회복하는데, 일정 레벨수치가 넘어가면 피해를 가함과 동시에 체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딜러임에도 유지력이 굉장히 좋은 생존자 중 한 명입니다. 특히, 이 필살기는 소피아와 궁합이 좋은데, 캐미스트의 광역 공격을 소피아의 필살기와 더불어 2번 연속 사용한다면 무려 인당 2700%의 피해량을 12초+@만에 우겨넣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팀이 스펙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케미스트-소피아-케미스트 콤보를 성공한다면 빠르게 녹아내리는 적군을 볼 수 있습니다.
- 케미스트의 일반 스킬인 '성공적 조합'은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자가 체력 회복효과가 있어 전열에 세웠을 때에도 어느정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더불어 '마비 가스'를 이용해 최대 4초간 지능형 적을 메즈시키는 것도 가능해 나름 CC도 넣고 딜량도 엄청 우겨넣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자신의 딜을 훨씬 올려줄 수 있는 적절한 패시브 스킬도 가지고 있어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가져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케미스트는 무소과금의 희망이라 불릴 정도로 일정 레벨 이후부터 엄청난 스테이지 돌파력을 보여줍니다. 케미스트-소피아-케미스트 콤보는 적이 필살기를 자신보다 더 빨리 사용할 정도의 레벨이 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이는 전력차가 현저히 나더라도 커버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주로 3,5번에 세우는 편이지만 간혹 에너지가 너무 늦게 찬다 싶으면 1, 2번 등의전열에 배치, 대각선 위/아래에 소피아 배치를 해서 피격으로 얻는 에너지 + 소피아 회복 + 본인 자가 회복 스킬로 버티며 궁극기를 쓰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② 협동전투에서 케미스트는 범위형 딜이다보니 단일 상대에게 모든 타격을 몰아넣는 셰리 같은 딜러에 비해 딜이 약할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딜러로써 적절한 딜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③ 경계선에서 케미스트는 우수한 생존력과 필살기만 쓴다면 적을 쓸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72명 중 21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드와이트 (S/B/A)
 

- 드와이트악 성향에서 레인저를 맡고 있지만 딜링 뿐 아니라 다양한 메즈로 약간 서포터 느낌도 나는 딜러입니다.
- 드와이트의 필살기 '비열한 공격'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비교적 높은 확률로 '워커의 피' 디버프를 남기는데, 디버프가 있으면 드와이트의 필살기에 추가 피해를 입거나 패시브 스킬 '감염 가속화'를 통해 최대 2초에 한 번씩 피해를 받고, 에너지가 감소하며, 30% 확률로 기절까지 걸어주게 됩니다.
- 드와이트는 일반 기술 '피 묻은 화살''기습'을 통해 '워커의 피' 디버프를 계속해서 남기게 되고, 이런 디버프를 계속 지속적으로 남겨 적의 에너지 수급을 방해하고 지속적인 기절 및 딜을 넣게 됩니다. 또, 일반 스킬에도 기절이 달려 최대 3명에게 2초간 기절을 시키거나, 적이 획득하는 에너지를 50% 감소시키는 등 메즈와 디버프 면에서 굉장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드와이트는 다양한 메즈와 적 에너지 수급 방해로 아군의 사망을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건 필살기를 통해 적 전체에게 워커의 피를 어느정도 많이 묻혀야 하며, 이것은 운이 어느정도 작용하기에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랜덤성은 드와이트가 스테이지를 뚫을 수 있게 도와주는 하나의 요소가 되어줍니다.
② 협동전투에서 드와이트는 자신이 자랑하는 에너지 수급 감소와 기절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때문에 순수 딜로만 승부해야하는데 순수 딜로는 다른 딜러에게 밀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③ 경계선에서 드와이트는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워커의 피만 잘 묻힌다면' 훌륭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순수하게 확률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고, 필살기를 먼저 써야 하기도 하기에 조합을 잘 짜야 할 것입니다. 현재 72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베타 (S/C/S)
 

- 베타악 성향에서 가장 쓸만한 다양한 효과를 지니고 있는 탱커 생존자입니다.
- 베타의 필살기 '복수'는 시전 시간 동안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제어 면역 상태가 되며, 받은 피해를 반사하며 딜을 주는 기술입니다. 부가적으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도 있지만, 베타를 사용할 때는 이 필살기가 아닌, 베타의 기본 패시브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 보통 넣게 됩니다.
- 베타의 기본 패시브 스킬 '끈질긴 생명력'은 사망에 이른 후 잠시동안 그로기 상태가 되어 체력을 회복, 주변의 적을 기절시키며 다시 부활하는 스킬입니다. 후반부 스테이지에서 탱커들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 부활 패시브 스킬을 지녔기에 일단 굉장한 이점을 지닙니다. 또한 '죽음의 속삭임' 이라는 패시브 스킬은 개전시에 거의 확정적으로 발동하는데, 체력이 가장 낮은 적(ex) 셰리)등에게 피해를 입히고 자신이 앞으로 받을 피해를 전달하게 됩니다. 때문에 베타가 높은 체력을 지니고 빠르게 녹으면 해당 적도 체력이 갑자기 우수수 깎이게 됩니다. 이렇게 초반에 체력을 깎아놓은 적은 아군의 필살기가 하나만 스쳐도 바로 빈사상태가 되는 등 여러모로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그 밖에도 적을 넘어뜨리며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이 있지만... 중요한건 이 패시브스킬과 개전스킬의 조합입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베타는 사망 1회 방지 + 부활 + 체력이 가장 낮은 적(보통 딜러)에게 자신이 받는 피해 일정 수치를 전달, 이 쓰리 콤보를 이용해 명함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전열이 너무 빠르게 녹는다면 베타가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② 협동전투에서 베타의 받는 피해 전달, 부활은 그 가치가 현저히 하락하게 됩니다. 본인의 딜이 높은 것도 아니고 아군을 회복시키는 것도 없는데 굳이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③ 경계선에서 베타는 스테이지와 같은 이유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적 딜러에게 받는 피해 전달, 부활 및 전열 유지. 짬이 되어 궁극기까지 쓴다면 버티면서 반사딜까지, 여러모로 성가신 특성을 많이 지녔기 때문입니다. 현재 72명 중 14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셰리 (A/S/S) 
- 셰리는 당신의 스테이지 뚫는 것을 방해하는 최고의 방해꾼이자 궁시렁궁시렁 원툴인 테크니션 생존자입니다.
- 셰리의 필살기 '강압적인 명령'딜량 자체가 굉장한 수치를 자랑합니다. 보통 초반에는 피해를 입히지 않은 적에게 고루고루 나눠 쏘기 때문에 4발을 각각 다른 상대에게 맞추게 되지만, 점차 적들이 사라진다면 방어력이 낮은 생존자들은 저격총을 마구 맞고 바로 죽어버리게 됩니다. 특히 한 대상에게 모두 저격할 경우 총 1500%의 데미지를 한 번에 우겨넣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봤을 때 다른 캐릭터들이 초라해지는 수치입니다.
- 셰리의 기본 스킬은 셰리의 저격 시전 속도와 딜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참모'가속을 강화시켜 셰리가 빠른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협박'은 적의 에너지와 치명타 확률를 뺏어와 빠른 스킬 사용과 딜량을 모두 챙깁니다. 거기에 '명령'은 기본 공격을 더 강하게 만들고 점차 더 강해지는 특성까지 지녔습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셰리는 순수 깡딜로는 거의 무난하게 기교 없이 비빌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셰리 하나만 믿고 스테이지를 뚫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며, 좋은 에너지 서포터 등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② 협동 전투에서 셰리는 단일 적을 대상으로 하기에 굉장한 딜량을 보여줍니다. 물론 다양한 서포터들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범위형 딜러가 판치는 이 게임에서 눈에 띄는 딜량을 보여주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③ 경계선에서 셰리는 강력한 필살기 데미지와 '협박'을 통한 에너지 갈취 등이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72명 중 18명이 셰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5) 로라 (B+/F/A)
 

- 로라워리어 클래스이지만 적을 끌어당겨 패는 특성 때문에 다른 워리어들에 비해 취급이 좋은 악 성향 생존자입니다.
- 로라의 필살기 '수제 철퇴'적의 방어력과 피해 면역을 무시하고 무조건 피해를 입히는 스킬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스킬의 피해량은 굉장히 낮은 편이나, 적의 체력이 40% 미만이면 데미지가 무려 6배 증가해 720%의 방어무시 데미지를 꽂아버리게 됩니다. 이 경우 적은 대부분 사망하며, 로라는 스킬 부가효과로 에너지를 300 획득하고, 300%의 실드를 얻게 됩니다. 한 마디로 체력 40% 미만의 적에게 필살기를 적중시킬시, 이후는 탄탄대로 흘러간다는 이야기입니다.
- 로라의 이런 필살기 뚝배기가 현실적으로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로라의 기본 스킬들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가미' 스킬은 마치 아브하람의  '로데오' 스킬과 비슷한데, 마주보고 있는 적 한 명을 끌어와 적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마구 패기 시작합니다. 적이 화들짝 놀라 로라를 공격하면 '적개심' 효과로 인해 적의 에너지가 감소하게 되며, 따라서 묶인 적은 필살기를 쉽게 사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적 1명을 저격하기에 이만한 생존자가 없지요. 또, 로라의 기본스킬은 퍼센트 데미지를 추가적으로 주기 때문에 적의 체력을 40% 미만으로 깎을 확률이 높습니다.

 

① 스테이지에서는 아쉽게도 로라의 이런 효과적인 스킬셋을 사용하기가 좀 힘들 수 있습니다. 첫째로, 로라는 딜러로써 5명의 적을 순식간에 해치우지 못하고 한 명 한 명 차례차례 뚝배기를 부숴야 하는 생존자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전투가 초장에 볼장나는 스테이지 특성상, 큰 활약을 하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올가미'로 적 1명을 괴롭히는 성능은 확실하기 때문에, 정말 성가신 딜러가 적진에 있다면 로라를 이용해 납치해오는 것도 좋겠습니다.
② 협동 전투에서는 적이 40% 미만의 체력이 될리도 없고, 죽을리도 없으니 로라의 대부분의 스킬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거기다가 올가미로 끌려오지도 않고, 에너지 감소도 그리 큰 역할이 되어주지 못합니다!
③ 경계선에서 로라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대방을 저격하는데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전략적으로 공격팀에 사용할시 꽤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테이지 및 협동 전투 효율이 좋지 않아 육성이 잘 안되어 있고, 따라서 현재 72명 중 0명이 로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6) 알파 (C/B/B)
 

- 알파베타와 더불어 또다른 악 성향 진영의 탱커이자, 좀비를 소환하여 전투를 진행합니다.
- 알파의 필살기 '조종'은 가장 멀리 떨어진 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히고, 워커를 최대 2기 등장시켜 기본공격 데미지를 많이 넣어줍니다. 스킬 레벨에 따라 워커는 스킬을 쓰기도 해서, 발동만 잘 한다면 적에게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 알파의 기본 기술 '알파의 자격'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30% 갈취해 자신을 강화합니다. 그 밖에 '인간 가죽 판쵸' 스킬을 통해 전방 아군 1명에게 실드를 부여하고, 실드 파괴시 주변 적의 에너지를 소소하게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패시브 스킬인 '자연의 축복'을 통해 자신의 팀에 포함된 악 성향 생존자들을 지능 딜러로부터 무려 35%의 피해를 감소시키는 지능딜러 대결전 병기가 될 수 있습니다.

 

① 스테이지에서는 악 성향 진형팀을 사용한다면 셰리, 릭 등의 지능 딜러에게서 아군의 유지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밖에는 탱킹 능력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적의 스텟을 갈취해도 녹아버리는 탓에 정상적으로 필살기까지 사용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없습니다.
② 협동전투에서는 조종을 이용한 짤딜과 적 공/방 갈취, 실드 폭발 데미지 등 자신의 스킬을 10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알파를 넣는 것보다 다른 딜러, 서포터를 넣는게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③ 경계선에서 알파는 다양한 부가효과가 붙은 스킬들로 소소한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악 진형 위주로 팀을 짰을 때 적 셰리의 딜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72명 중 2명이 알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7) 거버너 (C/C/C)
 

- 거버너악 성향 진영의 워리어로써, 잃은 체력을 회복하며 싸우는 광전사 컨셉입니다.
- 거버너의 필살기 '멈출 수 없는 분노'손실된 체력최대 60% 회복하고, 공격력과 가속이 증가하는 버서커 모드로 돌입하는 스킬입니다. 하지만 보통 거버너는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거버너의 '무차별 포격' 스킬은 자신의 주변을 공격하여 거버너의 체력의 최대 36%의 피해를 입히고 기절을 시키며, 본인도 피해를 받습니다(?). 그 밖에 잠시 넘어뜨리는 스킬과, 받는 피해를 깨알같이 감소시키고 손실된 체력을 조금씩 회복시키는 패시브 스킬이 있지만 아무래도 별 소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게 워리어의 숙명일까요?

 

① 스테이지에서 거버너는 사실상 사용을 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스킬들이 손실된 체력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하는 점도 그렇고, 사실 거버너의 생존을 책임지는 스킬이 거의 없다는 것도 그렇고... 필살기를 쓰기 전에 높은 확률로 거버너는 죽어버리게 됩니다.
② 협동전투에서도 거버너 대신 다른 딜러나 서포터를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③ 경계선에서도 거버너는 좋은 성능을 보이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8) 라니아 (C/F/C)
 

- 라니아악 성향 진영의 레인저로써, 보면 볼수록 난해하고 머리 아픈 생존자입니다.
- 라니아의 필살기 '재빠른 몸놀림'은 가장 멀리 떨어진 적의 등 뒤로 이동해 모기같은 딜을 넣습니다. 그리고 그 모기같은 딜에 비례하여 모기같은 자힐을 합니다. 
- 라니아는 전투가 시작하면 마주보는 적을 자신의 위치까지 밀어넣고, 초반에 받는 피해를 증가시킵니다. 그 외에도 라니아는 최소 8초에 한 번 받은 데미지를 무효화시키고 모기같은 딜을 넣은 뒤, 자신의 가속을 증가시킵니다. 거기에 라니아는 죽음에 다달으면 체력을 가득 채우고 공격을 받지 않으며 점차 체력을 3%씩 잃게 됩니다. 분노시 가속이 증가하고, 적을 처치하면 체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적을 처치해 분노 유지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라니아의 이런 수상한 잡탕 스킬셋은 '약한 딜' 하나로 모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워낙 딜계수가 좋지않아 적을 마무리하기엔 무리가 있고, 때문에 적을 처치했을 때의 보너스를 받지 못하며, 그저 개전시 적을 밀쳐내는 셔틀로밖에 사용을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① 스테이지에서 라니아는 다른 대체픽들이 너무 많은 데다가 라니아의 기타 스킬이 큰 이득을 보기엔 힘든 것들이 많아 비선호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약합니다.
② 협동전투는 당연히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협동전투는 걷어차는것도 안되고, 처치하는것도 안되니까요.
③ 경계선에서도 전략적 사용이 된다면 좋겠지만 딜이 워낙 약해 적을 밀쳐내고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용도로, 즉 적 딜러를 저격하는 용도 외에는 딱히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현재 72명 중 0명이 라니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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